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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잠깐 짬을내어 회사 옆 공원 산책길
코로나로 외부활동도 뜸해지고, 사람이 찾지 않는 공원엔 잡초가 무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에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모습에 멈추어 카메라를 들이댄다.

잡초속에 아무렇게나 자라난 민들레들이 수놓은 세상이 코로나의 일상에 지쳐있는 마음에 위로의 선물을 주는 것 같다.

하얀 별사탕인듯 아름다운 모습에 오늘 하루를 이겨낼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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