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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에도 계절은 아름답다

    2021.04.30 by 뒷돌

  • Outlook 2019 간편로그인 해결

    2020.01.17 by 뒷돌

  • 사라 맥라클란 Angel

    2020.01.13 by 뒷돌

  • "캣츠" 메모리 가사

    2019.12.25 by 뒷돌

  • 2019년 겨울 어느 추운 날

    2019.12.06 by 뒷돌

  • 심천(SHENZHEN) 1박2일 출장 길

    2019.11.08 by 뒷돌

코로나에도 계절은 아름답다

점심시간에 잠깐 짬을내어 회사 옆 공원 산책길 코로나로 외부활동도 뜸해지고, 사람이 찾지 않는 공원엔 잡초가 무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에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모습에 멈추어 카메라를 들이댄다. 잡초속에 아무렇게나 자라난 민들레들이 수놓은 세상이 코로나의 일상에 지쳐있는 마음에 위로의 선물을 주는 것 같다. 하얀 별사탕인듯 아름다운 모습에 오늘 하루를 이겨낼 힘을 얻는다.

일상으로의 초대 2021. 4. 30. 01:30

Outlook 2019 간편로그인 해결

맘먹고 Outlook 2019를 선택하셔서 사용하고 싶었으나 계정설정하기위해서 맞닥뜨리는 난관이 있습니다. 바로 간편로그인창인데요. 바로 위와 같은 간편 로그인 창에서 잠시 헤매게 됩니다. 컴퓨터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말이죠. 그래서 예전 버전의 수동설치 창으로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바로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잠깐 손봐야 합니다. 헐~~ 벌써부터 머리 쥐난다구요? 단계별로 따라해보세요. 전혀 어렵지 않아요. 윈도우 검색창에 "regedit.exe" 직접 입력하셔도 되고, 한글로 "레지스트리 편집기"라고 입력하셔도 됩니다. (1)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하기 (2) HKEY_CURRENT_USER \ SOFTWARE \ Microsoft \ Office \ 16.0 \ ..

알쓸신잡 2020. 1. 17. 14:23

사라 맥라클란 Angel

https://www.youtube.com/watch?v=r-NhO0t5lEk&feature=youtu.be Spend all your time waiting 그 다음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for that second chance 모든게 다 잘 될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for a break that would make it okay 하루 온 종일을 보냅니다 there's always one reason 항상 뭔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는데는 to feel not good enough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and it's hard at the end of the day 하루가 끝날 때 쯤이면 너무 힘들어요 I need some distraction 난 얼마간의 기분 풀이나 oh beautiful re..

일상으로의 초대 2020. 1. 13. 14:04

"캣츠" 메모리 가사

Memory, turn your face to the moonlight 추억이여, 당신의 얼굴이 달빛을 향하고 Let your memory lead you 추억이 당신을 이끄네요 Open up, enter in 마음을 열어요, 들어가요 If you find there the meaning of what happiness is 거기서 행복의 의미를 찾게되면 Then a new life will begin 새로운 삶이 시작될거에요 Memory, all alone in the moonlight 추억이여, 달빛 속에 홀로 I can smile at the old days 지난 일을 떠올리며 웃을 수 있어요 I was beautiful then 그 때 나는 아름다웠죠 I remember the time I kne..

일상으로의 초대 2019. 12. 25. 09:51

2019년 겨울 어느 추운 날

2019년 12월 6일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한파가 찾아왔다고 한다. 휴대폰 온도는 -7도 사무실에 잠깐 들렀다 나오는 길에 1시간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아온 스타벅스에서 (사실 스타벅스를 몇년만에 한번 올까 말까 하는데 아침에 근처에 문을 열고 있는 카페가 여기밖에 없다.)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만남을 위해 나름 분주하고, 나름 한가한 모습으로 다양하다. 남자친구에게 받은 선물을 뜯어보며 괜한 투정부리며 좋아하는 사람... 테이블의 커피보다 휴대폰의 세상에서 더 많은 감동을 받고 있는 것 같은 사람... 간 밤에 얼마나 많은 사연이 있었는지 쉴 틈없이 하소연을 늘어놓는 여성들... 누군가를 꽤 오래 기다린듯 커피한잔과 선물인 듯한 쇼핑백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30분째 기다리는 젊은 신사....

일상으로의 초대 2019. 12. 6. 10:19

심천(SHENZHEN) 1박2일 출장 길

2019년 11월 5일 지방에서 중국 심천까지의 험난한 여정... 늘 그렇듯 지방에서는 인천공항까지의 거리도 만만치 않은 일정을 소화할 수 밖에 없다. 공항까지 시간 빠르면 3시간 30분.. 새벽 2시 30분 첫 리무진을 타고 깜깜한 밤 캐리어 바퀴에 혹시나 잠못드는 사람있을까봐 굴리지도 못하고 들고서 어두운 밤길을 나선다. 6시가 조금 넘으니 인천공항 2터미널의 시간도 점점 분주해진다. 서둘러 조회를 하는 직원들.. 면세점 영업을 이미 시작했거나 곧 내려진 셔터를 올리려는 사람들 이른 새벽시간임에도 공항안은 늘 그렇게 분주하고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때론 피곤함이 엉켜진 곳이다. 서서히 해도 뜨기 시작하는 시간 SHENZHEN(선전)행 대한항공 KE827편은 7시 45분 탑승을 시작한다. 그렇게 탑승준비..

카테고리 없음 2019. 11. 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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