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그래도 희망을 쓰고 싶은 이들과 함께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그래도 희망을 쓰고 싶은 이들과 함께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6)
    • 일상이라는 이름으로 (7)
    • 이것도 인연이라서 (5)
    • 살아낸다는 것 (4)
  • 방명록

2026/03/18 (2)
죽을때까지 함께 할 인연?

아내와 연애하던 시절 교당에 빠져서 자기는 뒷전이었다며 지금도 서운해 할 만큼 그렇게 열심이었다. 지금껏 여전히 그렇게 해야만 되는 것인 줄 알았다.더이상 도무지 버틸 수 없어 절연을 다짐하고 그나마 최소한의 예의차원에서 미리 얘기를 전하니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은 한 번 헤어지면 다시는 만날 일 없는 사람들이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며, 우리는 죽을때까지 함께할 인연들이라고 그렇게 잔류를 희망하던 분을 포함하여 30년을 그렇게 종처럼 부려먹던 분들...교당나온지 1년이 넘도록 어느 인간 하나 안부연락조차 없는 사람들과 함께 그렇게 젊음과 영혼을 팔고 살았다니 뭐하고 살았나 싶다. 다행하게도 이젠 조금씩 잊혀짐에 감사한다.

이것도 인연이라서 2026. 3. 18. 23:43
이른 아침 출근 버릇

아들이 고등학생이던 시절 7시 40분에 수업이 시작되어 출근길에 위치한 학교에 데려다 주던 습관으로 아들이 대학 2학년을 마치고 군에 입대한 지금까지도 회사에 도착하면 오전 8시가 된다.누구도 일찍 출근하라고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하루 업무의 많은 부분을 이른아침 혼자 있는 사무실에서 처리하곤 한다.이걸 직업병이라고 해야할까? 아들이 선물한 아침의 선물이라고 해야할까?

살아낸다는 것 2026. 3. 18. 23:2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 일상 #한파 #스벅 #커피 #사람들 #스타벅스 #겨울 #아침
  • 아웃룻 #Outlook #Outlook2019 #Office2019 #Office
  • 선전 #심천#인천공항 #출장 #대한항공 #1박2일 #국제공항 #중국 #비행기 #비즈니스호텔 #중국렌트카
  • 휴식 #사라맬라클란 #천사 #엔젤 #angel #에인절 #평안 #일상
  • 민들레 #산책길 #민들레홀씨 #코로나 #공원 #점심시간
more
«   2026/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